[Movie]주토피아 (Zootopia, 2016) Movie&Drama


#1

롯데시네마 노원

#2

평일 오후 2시쯤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예매도 안 하고 갔는데
단체 관람을 온 건지 아니면 인기가 많은건지 규모가 꽤 있는 관이었는데도 10자리도 안 남아있었다.
다행히 혼자 보러 갔어서 나름 나쁘지 않은 자리였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매우 많아서 당황했다.

#3

최근 본 애니메이션 중에 짱잼.
원래 디즈니의 Tangled를 가장 좋아하는데 순위가 바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취준생이라서 그런지 처음 주디가 주토피아에 입성했을때의 느낌이 걱정도 되면서
오늘 발표가 세군데 났는데 모두 광탈했기 때문에 은근히 부럽기도 했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진학하면서 '꿈'과 점점 멀어지기만 하고 심지어 평범하게 살려고하는 시도도 무산되는 와중에
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주변에서 아무리 장애물이 많아도 넘어서는게 멋있었다.

#4

여우와 토끼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줄 처음 알았다.
둘이 서로 갈구면서 닦달하는게 되게 귀엽기도 하고 잘 어울렸다.



#5

최고의 신스틸러는 플래시.
처음에 예고편에서 보고 빵 터졌었는데 본편에서는 더 웃겼다.
어쩜 느릿느릿한 나무늘보의 특성을 저렇게 잘 표현했나 싶을정도로 주디 대신 내가 다 속이 터지는 기분.
근데 은근히 귀엽기도 하고 왠지 내가 동사무소 갔을 때 생각도 나지만
한국의 동사무소는 네덜란드의 시청에 비하면 너무 빠른것 같기도하고....

#6

평이 엄청 좋기도하고 예고편을 봤을 때 주디가 너무 귀여워서 보러간거였는데
생각보다 캐릭터 하나하나 다 귀엽고 매력있고 스토리도 재밌었다.
사실 제일 귀엽다고 생각했던건 이름이 기억 안 나는 닉의 동업자인 그 사막여우?였는데
목소리를 듣고나니 괜히 아저씨 라고 불러야 할 것 같고 귀엽다고 하면 안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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