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살찔까봐 걱정하면서 갔지만 말라서 온 이유2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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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이에서 먹은 단수이 전통음식.
하얗고 말간건 우리나라 어묵 같아서 잘 먹었는데 국물이 좀 비렸다.
위에 오른쪽은 우리나라 유부주머니가 주먹만한 사이즈로 커진 느낌
위에 오른쪽은 고기만두인데 피가 떡같고 아주 두꺼웠다.
유부주머니도, 떡같은 고기만두도 맛이 나쁘지 않았는데 저 소스가 입맛에 안 맞았다.
대만 된장으로 만든 소스라고 했는데 달고 짜고 느끼하고 나랑은 안 맞았다.
게다가 식당에서 저 소스를 계속 끓이다보니 식당에서 짠내가 나서 많이 먹기 힘들었다.



#2

천인명차 우롱밀크티.
맛있었다. 달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고.
근데 놀랍게도 대만에서 밀크티=우유파우더, 프레시 밀크티 or 라떼=진짜 우유 라는걸 알게되었다.



#3

그래서 다 마시고 한 바퀴 돌아와서는 천인명차 우롱티 라떼.
확실히 더 부드럽고 덜 달다.
같은 당도로 주문했는데 덜 달고 훨씬 배부른 느낌.
다른데보다 천인명차가 약간 비싸기는 했는데 친구말로는 '차' 자체는 제일 맛있다고 한다.

#4

이 외에 스린 야시장에서 먹었던 짱큰 치파이랑 굴 오믈렛.
둘째날 먹은것도 이게 전부. 치파이도 절반 정도만 먹었다. 
평상시보다 훨씬 많이 움직이는데 먹는건 별로 없고 땀이 엄청 나서 이날부터 약간 기운이 쇠하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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