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살찔까봐 걱정하면서 갔지만 말라서 온 이유3 Eat


#1

딘타이펑 본점에서 먹은 우육면과 샤오롱바오.
샤오롱바오가 먼저 나왔는데 느끼해서 두개만 먹고 나머지는 남겼다.
육즙은 맛있었는데 아무래도 육즙이 워낙 많다보니 느끼했다.
우육면은 생각보다 덜 매웠지만 맛있었다.
면은 그냥 평범한데 힘줄이 쫄깃쫄깃하면서 식감이 좋았다.
오히려 고기는 약간 질긴 느낌이 들었다.
본점이고 워낙 유명한곳이라 다른 메뉴도 시킬까 고민했는데 적당히 잘 먹고 나왔다.
그나마 특유의 향신료가 과하지 않은 정도로 다가왔다.


#2

대만에 갔을 때 여기저기서 진짜 자주 보였던 코코.
소금 거품을 얹은 우롱차였는데 미묘했다.
우롱차가 색에 비해서 맛이 옅은데 소금 거품이 그 맛을 더 옅게 만드는 느낌.
과일맛은 더 맛있다는데 이 날 입맛에 안 맞아서 그 후로는 한번도 안 갔다.



#3

밤에 너무 배고파서 편의점에 가서 사온 레이 스위스 치즈랑 모리나가 검정캬라멜 아이스크림.
왠지 메시 사진이 있어서 맛있음이 보증된 느낌이라 사왔는데 짭짤하니 맛있었다.
모리나가 아이스크림은 모나카 아이스크림인데 중간에 들어있는 캬라멜이 맛있었다.
밀크 캬라멜맛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못 먹었다. 우리나라에도 들어오면 좋을텐데.

#4

이거 말고 엄청나게 큰 치파이를 먹었다.
진짜 사람 얼굴보다 더 큰 크기였는데 절반정도 먹고 대만친구가 추천해준 굴 오믈렛을 먹었다.
굴 오믈렛은 괜찮았는데 오믈렛이라기 보단 전분물+계란으로 반죽한 굴전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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