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3 맥주맥주 Eat


#1

이제훈이 광고 찍은 걸 알자마자 마시려고 했는데 마침 맥주 마시자는 남친덕에 마신 스텔라 아르누아 생맥주.
평상시 좋아하는 맥주는 라쇼페, 레페 브라운, 1664 블랑, 산토리 프르미엄 몰트.
이 맥주는 뭔가 탄산도 적고 부드러운 느낌?
특별히 다른 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순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맥주에 대해서 잘 아는건 아니지만 내 취향이라기엔 좀 약한 맛이라는걸 아주 잘 알겠다.



#2

타코비와 기린 이치방 캔맥.
회식을 제외하곤 거의 한달만에 마신 맥주.
너무 바쁘고 힘들었는데 마침 동네에 맛있는 타코야끼 집이 생겨서 안주로 딱.
동네 트럭에서 파는 타코야끼보다 크기 자체도 크고 안에 있는 문어도 실하고 가격은 비슷하고.
저 가게 생긴 이후로 동네 트럭 타코야끼 아저씨들 사업이 잘 안 되는 느낌.
근데 굳이 같은 돈 주고서 덜 맛있는걸 먹고싶지는 않기 때문에 자연스레 타코비로 가게된다.



#3

성남 홍짬뽕에서 먹은 홍짬뽕과 군만두 1/2.
홍짬뽕은 그냥 짬뽕보다 해물이 많이 들어가고 맵다고 했는데 덜 맵게 해달라고 했다.
면발은 평범했는데 배추가 좀 덜 들어가서 뭔가 취향이 아니었다.
해물이 많이 들어가기는 했는데 홍합, 오징어, 새우, 꽃게 대부분 냉동 느낌이 강해서 그냥 그랬다.
주변에 영 먹을곳이 마땅치 않아서 가기는 했는데 프랜차이즈 같았는데 다른 지점을 갈지는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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