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다키스트 아워 (Darkest Hour, 2018) Movie&Drama


#1

더 숲 시네마
새삼 이 영화관이 집 주변에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느꼈다

#2

게리 올드만은 없고 윈스턴 처칠만 있는 영화.
같이 본 남자친구한테 저 사람이 시리우스 블랙이고 고든 경감이고 레옹에서 뽕쟁이 형사라니까 경악스러운 반응.
역할마다 외양도 연기도 확확 달라져서 인물 그 자체가 되는 것 같다.
이 영화는 특히 더.
분장 때문에 고생했다던데 그만한 가치가 충분한 분장이었고
특유의 웅얼거리는 발음이 정말 왠지 다큐에서 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3

덩케르크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겠지만,
덩케르크가 지루하다고 느꼈다면 마찬가지로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스펙타클하거나 정치 암투가 있거나 반전이 있는 건 아니니까.
개인적으로는 처칠이 느끼는 압박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서 인지 재밌게 봤다.

#4

후반부에 가서 약간 지루해지기는 했는데 
지하철에 탄 이후 다시 흥미진진해졌다.
역시 정치인은 입으로 흥하고 입으로 망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5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보면,
여러가지 상황이 대입되면서 생각이 많아질 수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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